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민우(야구선수)/선수 경력/2017년 (문단 편집) === 4월 === 개막 이후에도 1군으로 올라오지 못하고 2군에서 경기를 가졌다. 2군에서는 총 3경기에 나와 경기 감각을 조율했다. 4월 7일 [[SK 와이번스]]전에서 드디어 1군에 콜업되었다. 그리고 1군으로 올라오자 마자 2번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경기 감각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그러한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2안타와 함께 호수비를 보여주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기록은 4타수 2안타 2득점. 8일 경기에서는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9일 경기에서는 5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테이블세터로서의 몫을 다했다. 11일 [[LG 트윈스]]전에서는 첫 두 타석에서는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번트 안타, 네 번째 타석에서도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 날 기록은 4타수 2안타 1득점 12일 경기에서는 5타수 1안타를 기록. 13일 경기에서는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4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1회 선두 타자로 나서 시즌 첫 3루타를 쳐냈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진 [[모창민]]의 희생플라이로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2회 파울 타구를 쫓다가 다시 햄스트링에 이상이 생겼다. 결국 제대로 걷지도 못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그렇지 않아도 1차 스프링캠프에서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2차 스프링캠프와 시범 경기를 날려버렸기에 우려가 더욱 크다. 부상으로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팀 내에서 가장 타격감이 좋은 선수였기에 이번 부상이 장기화 된다면 NC의 시즌 초반은 굉장히 힘겨울 것으로 보인다. 결국 1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이후 [[요코하마]]로 출국해 치료를 받았고, 23일 [[손시헌]]과 함께 진해 재활군에 합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